살바도르
성프란체스코 교회
살바도르 데 바이아 역사 지구



성프란체스코 교회

성프란체스코 교회는 브라질 바이아주 사우바도르에 있는 성당이며, 브라질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유네스코에 의해 지정된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1587년 프란체스코회 탁발수도사들이 사우바도르에 도착해 교회를 세웠으나, 17세기 초 바이아주를 침공한 네덜란드에 의해 무너졌다. 현재 건축물은 1708~1723년 사이에 재건축 되었다.


São Francisco Church and Convent

The São Francisco Church and Convent of Salvador is located in the historical centre of Salvador, in the State of Bahia, Brazil. The ornate Church of the Third Order of Saint Francis sits adjacent to the convent. The friars of the Franciscan Order arrived in Salvador in 1587 and soon built a convent and church, but these were destroyed during the Dutch invasions of Bahia in the early 17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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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  Pelourinho Square / 펠루링요(펠로리뉴) 광장

살바도르 데 바이아 역사 지구

1549년~1763년 동안 브라질의 첫 수도였던 살바도르 데 바이아(Salvador de Bahia)는 유럽,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인디언 문화가 융합된 곳이다. 또 1558년부터는 사탕무 농장에서 일할 노예들이 도착하면서 신세계에서 최초의 노예 시장이 형성되었다. 뛰어난 르네상스식 건물들을 보존하고 있는 이 옛 도시의 특징은 섬세한 치장 벽토로 꾸며져 있는 밝은 색으로 칠해진 가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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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UNESCO

Historic Centre of Salvador de Bahia

As the first capital of Brazil, from 1549 to 1763, Salvador de Bahia witnessed the blending of European, African and Amerindian cultures. It was also, from 1558, the first slave market in the New World, with slaves arriving to work on the sugar plantations. The city has managed to preserve many outstanding Renaissance buildings. A special feature of the old town are the brightly coloured houses, often decorated with fine stucco-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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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UN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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