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스트리트

도쿄역 야에스 지하 입구에 있는 '도쿄 라면 스트리트'에서는 도쿄의 유명 라면 전문점이 나란히 늘어서 있다. 2009년 6월 오픈한 '로크린샤(六厘舎) TOKYO', '소금 라면 전문 히루가오(塩専門 ひるがお)', '라면 무츠미야(むつみ屋)', '게 전문 게이스케 기타노쇼(けいすけ 北の章)'의 네 점포에 이어, 2011년 '도쿄역 이카루가(斑鳩)', '멘도코로 혼다(麺処 ほん田)', '멘야 시치사이(麺や 七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