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흥선대원군
이하응 (1820-1898)




흥선대원군 (1820-1898)

흥선대원군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정치가, 화가다, 대한제국의 추존왕이다. 그의 본명은 이하응이다. 부인은 여흥부대부인 민씨이다. 남연군과 군부인 민씨의 넷째 아들이며,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친아버지이다. 1864년 1월 21일 어린 고종을 대신하여 국정을 이끌었으며, 안으로는 유교의 위민정치를 내세워 전제왕권의 재확립을 위한 정책을 과단성 있게 추진하였고, 밖으로는 개항을 요구하는 서구 열강의 침략적 자세에 대하여 척왜강경정책으로 대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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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Heungseon Daewongun (1820-1898)

Daewongun literally translates as "prince of the great court", a title customarily granted to the father of the reigning monarch when that father did not reign himself. While there had been three other Daewongun during the Joseon dynasty, so dominant a place did Yi Ha-eung have in the history of the late Joseon dynasty that the term Daewongun usually refers specifically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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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 Unhyeongung / 운현궁



운현궁

운현궁은 현재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사적 제 257호의 문화유산이다. 운현궁은 경복궁과 같은 궁궐이 아니라 왕족의 친족들이 거주하던 곳을 궁으로 부른 것 중의 하나이다. 궁(宮)은 생활의 공간이며 궐은 정치의 공간으로서 경복궁이 정치와 궁중생활이 함께 이루어진 곳이었다면, 운현궁은 왕족의 친족인 흥선대원군의 일가가 거주하고 생활하던 공간이었다. 그러나 운현궁은 조선조 말기의 역사적 사건들 대부분이 시작된 곳이며 수많은 개혁정책과 쇄국정책이 시행된 곳이었기에 그 역사적 상징성은 남다르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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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Unhyeongung

One of the amazing things about Seoul is that some of the most interesting historical sites are right in the middle of the business districts. Located near the Jongno Police Station and the Japanese Cultural Center, Unhyeongung Royal Residence is one such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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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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