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아르조 진흙화산

루시 진흙 화산 혹은 룸푸르 시도아르조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 수라바야 근처 시도아르조 지방에 있는 초대형 이화산이다. 이 진흙 화산은 2006년 첫 분출을 시작한 이래로 7년째인 지금까지 계속 분출을 하고 있으며, 이 결과로 10개가 넘는 마을이 매몰되고 13명의 사망자, 3만명이 집을 잃고 이재민이 되는 게 발생하였다. 원인 불명의 이 진흙 화산의 분출은 지금까지도 진행 중이라고 하며, 아직 많은 양의 뜨거운 진흙과 연기를 내뿜고 있다. 지금 이 진흙 화산의 분화구는 서서히 진흙이 덮여 진흙 아래로 잠기고 있다.

Lumpur Lapindo Sidoarjo

The Sidoarjo mud flow or Lapindo mud (informally abbreviated as Lusi, a contraction of Lumpur Sidoarjo wherein lumpur is the Indonesian word for mud) is the result of an erupting mud volcano in the subdistrict of Porong, Sidoarjo in East Java, Indonesia that has been in eruption since May 2006. It is the biggest mud volcano in the world; responsibility for it was credited to the blowout of a natural gas well drilled by PT Lapindo Brantas, although some scientists[2] and company officials contend it was caused by a distant earthqu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