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무사테
돼지고기꼬치



무사테 (돼지고기꼬치)

사테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나 필리핀, 타이 등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먹는 꼬치구이 요리이다. 작게 자른 양고기나 닭고기를 크찹 마니스(단맛이 나는 간장의 일종)나 소금, 고수 등의 향신료로 만든 소스에 재웠다가 꼬치에 끼워 숯불로 천천히 굽는다. 그대로 먹거나, 땅콩을 잘게 부숴 만든 단맛의 땅콩 소스나 땅콩 가루를 뿌려 먹기도 하며 양파나 오이, 크투팟을 곁들이기도 한다. 수마트라 서쪽의 파단 지방에서는 커리 소스를 뿌려 먹는 소고기나 소 내장으로 만든 사테도 있다. 그 외에도 돼지고기, 조개, 뱀이나 물왕도마뱀, 악어도 사테로 만들어 먹는다. 돼지고기 사테는 파인애플을 사용한 소스와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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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Pork Satay

Satay, or sate in Indonesian and Malay spelling, is a Southeast Asian dish of seasoned, skewered and grilled meat, served with a sauce. Satay may consist of diced or sliced chicken, goat, mutton, beef, pork, fish, other meats, or tofu; bamboo skewers are often used, while rustic style of preparations employ skewers from the midrib of the coconut palm frond. These are grilled or barbecued over a wood or charcoal fire, then served with various spicy seasonings. Satay can be served in various sauces; however, most often they are served in a combination of soy and peanut sauce. Hence, peanut sauce is often called satay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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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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