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난젠지
남선사 (南禪寺)



난젠지 (남선사, 南禪寺)

난젠지는 1291년, 카메야마 법황이 별궁을 선사로 바꾸고, 승려의 무칸후몬을 맞아 개창했다. 그 후, 약 15년 걸려서 가람을 정비. 1334년에 쿄토고산(교토의 임제종 5대 사찰) 제1위에 올랐고, 후에 1위보다 더 위의 등급인, 최고위의「고산노 죠우이」로 되었다. 특히 무가들로부터의 신앙이 두터웠다고 한다. 호우죠(거처방)는, 고쇼의 건물을 이축한 것으로 국보이다. 오오호우죠와 코호우죠 로 이루어진다. 코호우죠는 카노 탄유 작품으로 전해진40면의 후스마에(맹장지에 그린 그림)「군코즈」가 있다. 또, 호우죠 정원은 코보리엔슈의 작품으로 전해진 코센스이 정원으로, 돌의 모양에 비유하여「토라노코 와타시노 니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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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apan Hoppers

Nanzenji

Nanzenji Temple, whose spacious grounds are located at the base of Kyoto's forested Higashiyama mountain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Zen temples in all of Japan. It is the head temple of one of the schools within the Rinzai sect of Japanese Zen Buddhism and includes multiple subtemples, that make the already large complex of temple buildings even larger. The history of Nanzenji dates back to the mid 13th century, when the Emperor Kameyama built his retirement villa at the temple's present location and later converted it into a Zen temple. After its founding, Nanzenji grew steadily, but its buildings were all destroyed during the civil wars of the late Muromachi Period (1333-1573). The oldest of the current buildings was built after that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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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japa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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