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도요토미 히데요시 묘
豐臣秀吉 (1537-1598)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에야스가 도요토미 가문이 멸망한 이후 제일 먼저 한 일들은 히데요시의 흔적을 지우는 일들이었다. 히데요시에게 추증된 신호는 이에야스의 건의에 의해 고미즈노오 덴노에 의해 영구 박탈되었으며 히데요시를 위해 세워진 토요쿠니 신사를 폐쇄하고 인근 사찰에 신사 건물을 시주했으며 히데요시의 묘를 파괴해 그 행방이 묘연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메이지 유신과 대정봉환 이후, 도쿠가와 가문과 에도 막부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대두되고 존황양이 사상이 커짐에 따라 막부에 의해 평가 절하된 히데요시도 누명을 벗고 신호가 재추증되었으며 토요쿠니 신사와 그의 묘도 재건되어 크게 꾸며졌다.

[자세히보기]

출처 : 나무위키



ⓟ Toyotomi Hideyoshi (1537-1598) /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1537-1598)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센고쿠 시대와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 활약했던 무장, 정치가이며 다이묘이다.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함께 전국 3영걸로 불린다. 또한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도요토미라는 성을 하사받기 이전에 하시바 히데요시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자세히보기]

출처 : Wikipedia

Toyotomi Hideyoshi (1537-1598)

Toyotomi Hideyoshi was a preeminent daimyō, warrior, general, samurai, and politician of the Sengoku period who is regarded as Japan's second "great unifier". He succeeded his former liege lord, Oda Nobunaga, and brought an end to the Warring Lords period. The period of his rule is often called the Momoyama period, named after Hideyoshi's castle.

[Learn more]

Source : Wikipedia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map story

my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