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더전(경덕진)
경덕진도자기
징더전도자기



도자기의 도시 경덕진

경덕진은 중국 강서성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도자기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경덕진의 도자기는 "옥 같이 하얗고 거울처럼 투명하고 종이처럼 얇고 소리는 악기같다"라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도시에서는 그 어디서나 도자기로 된 담장, 도자기로 만든 조각 등를 볼수 있으며, 도자기거리는 경덕진"도자기 특색"의 대표라고 할수 있다. 세계적으로 “도자기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중국 정부도 제일의 역사 문화도시라 치켜세운 바 있다. 경덕진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는 그 품질과 예술적 가치가 국제적 수준을 자랑한다. 중국에서 경덕진이라는 이름은 실제로 도자기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문헌기록에 따르면 한대(漢代)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2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6세기부터 품질 좋은 관청용 도자기를 생산했다고 한다. 원래는 신평(新平)이나 창남(昌南)이라고 불리우던 도시의 이름이 “경덕진”으로 바뀌게 된 것도 바로 도자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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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관광사무소

Jingdezhen Porcelain

Jingdezhen porcelain is Chinese porcelain produced in or near Jingdezhen in southern China. Jingdezhen may have produced pottery as early as the sixth century CE, though it is named after the reign name of Emperor Zhenzong, in whose reign it became a major kiln site, around 1004. By the 14th century it had become the largest centre of production of Chinese porcelain, which it has remained, increasing its dominance in subsequent cent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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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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