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zuwakamatsu
Tsuruga Castle
若松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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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루가 성

쓰루가성은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쓰시에 있는 성으로 아이즈 지방의 역사와 막부 말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정식 명칭은 와카마쓰성이며, 붉은 기와를 얹은 천수각의 모습 때문에 ‘쓰루가성’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4세기 후반에 축성된 것으로 전해지며, 이후 여러 영주를 거치면서 아이즈 지방의 중심 거점으로 발전했다. 특히 1868년 보신전쟁 당시 신정부군과 막부 측 세력이 충돌하면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갖게 됐다. 아이즈번은 막부에 충성을 유지하며 신정부군에 맞섰고, 약 한 달에 걸친 농성전 끝에 성이 함락됐다. 이 과정에서 아이즈의 여성과 소년들이 전투에 참여한 일화도 전해지며, 그중 10대 무사 집단인 백호대의 이야기가 유명하다. 전투에서 패한 뒤 성이 불타면서 옛 천수각은 사라졌지만, 1965년 철근콘크리트로 복원됐으며 2011년에는 역사적 고증에 따라 붉은 기와 지붕으로 다시 정비됐다. 현재 성 내부에는 아이즈 지방의 역사와 보신전쟁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성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Aizuwakamatsu Castle

Aizu-Wakamatsu Castle, also known as Tsuruga Castle is a concrete replica of a traditional Japanese castle in northern Japan, at the center of the city of Aizuwakamatsu, in Fukushima Prefecture. The castle was constructed by Ashina Naomori in 1384, and was originally named Kurokawa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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