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P World Story

태즈메이니아데빌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호주 태즈매니아섬의 상징 태즈매니아 데빌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육식성 유대류다. 태즈매니아 데빌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무시무시한 별명을 얻게 된 이유는 밤이 되면 숲속에서 들리는 날카롭고 기괴한 비명 소리는 초기 유럽 정착민들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그리고 몸집 대비 턱 힘이 포유류 중 손꼽히게 강력하여 먹잇감의 뼈와 가죽까지 통째로 씹어 먹는 독특한 식성을 가지고 있다. 먹이를 두고 다툴 때 이빨을 드러내고 몸을 흔들며 격렬하게 반응하는 모습 때문에 '악마'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소형 포식자이다. 태즈매니아 데빌은 한때 오스트레일리아 본토에도 널리 분포했으나 딩고의 확산과 환경 변화로 현재는 태즈메이니아 섬에만 남아 있으며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Tasmanian devil
The Tasmanian devil is a carnivorous marsupial of the family Dasyuridae. It was once native to mainland Australia and is now found in the wild only on the island state of Tasmania, including tiny east-coast Maria Island where there is a conservation project with disease-free animals.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