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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미라 동굴
알타미라 동굴는 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 지방에 위치한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 약 1만 4천~3만 6천 년 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류 초기 미술의 수준과 표현력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다. 알타미라 동굴의 가장 큰 특징은 천장에 그려진 들소 그림으로,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생동감 있는 자세 표현이 뛰어나다. 선사인들은 바위의 굴곡을 활용해 동물의 근육과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이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고도의 관찰력과 상징적 사고를 지녔음을 보여 준다.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에는 그 예술성이 지나치게 뛰어나다는 이유로 진품 여부가 의심되었으나, 이후 연구를 통해 진가가 인정되었다. 현재 알타미라 동굴 역시 보존을 위해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며, 복제 전시관을 통해 관람이 이루어진다.
Cave of Altamira
The Cave of Altamira located near the historic town Santillana del Mar in Cantabria, Spain, is renowned for its numerous parietal cave paintings featuring charcoal drawings and polychrome paintings of contemporary local fauna and human hands, created during the Upper Paleolithic.
[Learn more]출처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