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에르 드 뤼미에르 (빛의 채석장)
이곳은 과거 보크사이트와 석회암을 캐던 채석장이었다. 수직으로 깎인 거대한 암벽(높이 약 14m)과 광활한 바닥, 천장이 모두 거대한 캔버스가 된다. 수십 대의 고화질 프로젝터와 웅장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화가의 붓 터치 하나하나가 관람객을 감싸 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함께 예술 작품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빛의 채석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