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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인류 예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걸작 중 하나며 가장 관람하기 힘든 예술품 중 하나로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식당 벽면에 그려져 있다. 1495년에서 1498년 사이에 제작된 이 그림은 단순히 성경의 한 장면을 그린 것을 넘어, 심리학적 통찰과 수학적 치밀함이 결합된 결정체다. 예수께서 "너희 중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라고 말씀하신 직후, 제자들의 충격, 의심, 분노가 교차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담았으며 예수의 머리를 소실점으로 하여 배경의 모든 선이 모이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완벽한 원근법으로 관찰자가 식당 어디에 있든 그림 속 공간이 실제 연장된 것처럼 느끼게 한다. 과거의 화가들은 배신자 유다를 식탁 반대편에 혼자 두어 구별했지만, 다빈치는 유다를 다른 제자들과 섞어 배치하되 어두운 명암과 움츠러든 자세로 그의 정체를 암시하는 세련된 방식을 택했다. 일반적인 프레스코 대신 더 세밀한 묘사를 위해 벽에 기름과 템페라를 섞은 '프레스코 세코' 기법을 썼지만 습기에 취약했던 이 방식 때문에 완공 후 불과 20년 만에 그림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전쟁, 습기, 그리고 나폴레옹 군대의 마구간 사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 등으로 심각하게 훼손되어 현재 우리가 보는 모습은 1978년부터 21년간 진행된 대대적인 복원 작업의 결과물이다.
The Last Supper (Leonardo da Vinci)
The Last Supper is a late 15th-century mural painting by Leonardo da Vinci housed by the refectory of the Convent of Santa Maria delle Grazie in Milan. It is one of the world's most recognizable paintings. The work is presumed to have been started around 1495–96 and was commissioned as part of a plan of renovations to the church and its convent buildings by Leonardo's patron Ludovico Sforza, Duke of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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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Maria delle Grazie /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밀라노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불후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품고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최후의 만찬'은 성당 본관이 아닌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수도원 식당 벽면에 그려져 있다. 15세기 후반에 지어진 이 성당은 초기 르네상스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며 단순한 그림 전시관이 아니라 그 자체로 건축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당대 최고의 건축가 중 한 명인 도나토 브라만테가 설계한 성당 후면의 둥근 천장은 그 웅장함과 정교함으로 찬사를 받는다.
Santa Maria delle Grazie (Milan)
Santa Maria delle grazie (Holy Mary of Grace) is a church and Dominican convent in Milan, northern Italy, included in the UNESCO World Heritage sites list. The church contains the mural of The Last Supper by Leonardo da Vinci, which is in the refectory of the con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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