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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페르세폴리스는 기원전 518년경 다리우스 1세에 의해 건설을 시작해 전성기에는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 1세, 손자 아르탁세르크세스 1세까지 이어지며 확장된 도시다. 페르세폴리스 유적은 거대한 테라스 위에 세워진 궁전 단지로, 정면 계단·아파다나 궁전, 왕좌의 전당, 외국 사절단을 위한 문과 여러 부속 건물들이 남아 있다. 특히 기념 행사와 제전을 위해 설계된 정면의 부조(조각)와 계단 장식은 당시 제국의 다양성과 권력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중요한 장치다. 기원전 330년경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정벌 시기에 침략당하고 궁전 등이 불에 타 크게 파괴되면서 도시의 기능은 사실상 끝났다. 페르세폴리스는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고대 이란 문명의 역사·예술·정치 체계를 보여 주는 탁월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Persepolis
Founded by Darius I in 518 B.C., Persepolis was the capital of the Achaemenid Empire. It was built on an immense half-artificial, half-natural terrace, where the king of kings created an impressive palace complex inspired by Mesopotamian models. The importance and quality of the monumental ruins make it a unique archaeological site.
[Learn more]Source :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