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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계곡 (King's Vallery)
룩소르(고대 테베) 서쪽에 있는 왕가의 계곡은 약 기원전 1550년부터 기원전 1075년까지 약 500년 동안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 파라오들의 공동 왕릉지였다. 이곳에는 왕과 왕비, 왕족 등 약 60개 이상의 무덤이 있으며, 특히 18~20왕조의 주요 파라오 무덤들이 집중되어 있어 이집트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다. 현재까지 60개가 넘는 무덤이 발견되었으며, 각 무덤 내부에는 파라오가 사후 세계로 안전하게 여행하기를 기원하는 상형문자 부조와 화려한 천연색 벽화가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투탕카멘의 무덤은 1922년 하워드 카터에 의해 거의 완벽한 상태로 발견되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무덤으로 공간 자체는 작지만 황금 마스크를 비롯한 수많은 보물이 나왔다.
King's Vallery
The Valley of the Kings is a valley in Egypt where, for a period of nearly 500 years from the 16th to 11th century BC, rock-cut tombs were excavated for the pharaohs and powerful nobles of the New Kingdom (the Eighteenth to the Twentieth Dynasties of Ancient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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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tankhamen’s Tomb / 투탕카멘의 무덤

투탕카멘의 무덤
투탕카멘은 9세에 즉위해 18세 무렵 요절한 이름 없는 소년 왕이었다. 그의 무덤은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 위치해 있었으나, 후대 파라오인 람세스 6세의 무덤을 만들 때 나온 흙더미에 묻히는 바람에 도굴꾼들의 눈을 피할 수 있었고 덕분에 1922년 하워드 카터가 발견했을 때 무덤은 3,300년 전의 화려한 유물들을 거의 온전하게 간직한 '보물창고' 상태였다. 사실 투탕카멘의 무덤은 다른 파라오들에 비해 규모가 매우 작고 소박한데 이는 그가 너무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바람에 원래 귀족을 위해 준비했던 작은 무덤을 급히 확장하여 사용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무덤의 구조는 4 개의 작은 방(전실, 부속실, 묘실, 보물창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라오의 미라가 안치된 '묘실'은 벽화가 그려져 있다. 파라오의 무덤에서는 그 유명한 황금 마스크를 비롯해 황금 침대, 전차, 심지어 그가 생전에 즐겼던 보드게임과 지팡이까지 5,000점이 넘는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현재 투탕카멘의 유물들은 기자 피라미드 옆에 새로 지어진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으로 옮겨져 역사상 최초로 한자리에 모두 전시되고 있고 정교하게 복원된 투탕카멘의 실제 미라는 여전히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 있는 그의 원래 무덤(KV62) 내 유리 케이스 안에 안치되어 있다. 무덤 발견 후 발굴에 참여한 이들이 잇따라 죽었다는 '파라오의 저주'는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당시 언론이 만들어낸 허구에 가깝다.
Tomb of Tutankhamun
The tomb of Tutankhamun, also known by its tomb number, KV62, is the burial place of Tutankhamun (reigned c. 1334–1325 BC), a pharaoh of the Eighteenth Dynasty of ancient Egypt, in the Valley of the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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