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hai
Jing'an Temple
静安寺
Share

Share X




정안사

정안사는 247년(삼국시대 오나라)에 창건되어 원래는 쑤저우강 근처에 있었으나, 1216년 남송 시대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며 사찰 이름이 정안사로 바뀌었다. 이후 명나라, 청나라를 거치며 수차례 중건되었으며, 사찰 이름에서 유래한 징안구는 현재 상하이의 핵심 도심 지역이 되었다. 오늘날 사찰 주변으로는 초고층 빌딩과 명품 쇼핑몰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고대의 불교 건축물과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한다. 사찰은 시대마다 전쟁과 화재 등으로 여러 차례 파손과 재건을 거쳐 왔고, 특히 20세기 초에는 사찰 주변이 상업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며 종교 공간과 도시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현대에 들어서 정안사는 대대적인 복원과 재건 공사를 통해 금빛 지붕을 가진 웅장한 모습으로 다시 지어졌으며, 지금은 상하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역사적·종교적 상징 공간이 되었다. 사찰 내부에는 목조 불상, 석가모니 좌상, 문화재급 유물 등이 보존되어 있으며, 도시 중심 한복판에 자리하면서도 번잡한 거리와 대조되는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Jing'an Temple

The original temple was first built in 247 AD in the Wu Kingdom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of ancient China. Originally located beside the Suzhou Creek, it was relocated to the Jing'an site in 1216 during the Song dynasty. The temple was rebuilt in the Qing dynasty but,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the temple was razed and turned into a plastic factory.

[Learn more]

출처 : Wikipedia


  • There's no registered comment

h·map story

my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