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스모는 일본 고유의 전통적인 격투기 스포츠 중 하나로, 땅바닥에 그어진 구획(도효) 위에서 두 명의 선수가 도구 없이 육체만으로 맞붙어 싸우는 형태의 경기이다. 일본에서는 예전부터의 신토의 의식 중 하나로 치뤄져 왔으며, 일본 국내에서 개최되는 스모의 프로 경기로 오즈모가 있다.

Sumo

Sumo or sumo wrestling is a competitive full-contact wrestling sport where a rikishi (wrestler) attempts to force another wrestler out of a circular ring or into touching the ground with anything other than the soles of his feet. The characters literally mean "striking one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