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 자한 (1592-1666)

샤 자한은 1628년부터 1658년까지 인도 대륙을 다스린 무굴 제국의 황제이다. 샤 자한은 세 번째 왕비 뭄타즈 마할을 가장 총애했는데 뭄타즈 마할이 1631년에 죽자 황제는 그녀를 추모하고자 무덤을 하나 제작하였는데 그것이 타지마할이다. 1631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2년뒤인 1653년에 완성이 되었다, 완성된 직후 샤 자한은 군사를 동원하여 건설에 참여한 모든 노동자들의 손목을 잘랐다 그것은 타지마할보다 더 아름다운 궁전을 짓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Shah Jahan (1592-1666)

Shah Jahan was widely considered to be the most competent of Emperor Jahangir's four sons and after Jahangir's death in late 1627, when a war of succession ensued, Shah Jahan emerged victorious. He put to death all of his rivals for the throne and crowned himself emperor in January 1628 in Agra under the regnal title "Shah Ja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