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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타이주
마오타이주 구이저우성 마오타이진에서 생산되는 증류주로 수수(고량)를 주원료로 하는 중국의 국주로 세계 3대 증류주(위스키, 코냑) 중 하나로 꼽힌다. 마오타이는 장향형 백주의 대표 주자로 간장이나 된장처럼 발효된 깊고 구수한 향이 나며, 마시고 난 뒤에도 빈 잔에 그 향이 며칠간 남을 정도로 강렬하다. 도수는 보통 53도로 매우 높지만, 정교한 숙성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목 넘김이 부드럽고 숙취가 적다. 마오타이는 인위적인 화학 성분 없이 오직 자연의 재료와 시간으로 만들어지는데 하나의 병이 나오기까지 최소 5년의 시간이 걸린다. 9번 찌고, 8번 발효시키며, 7번 술을 받아내고 고온에서 누룩을 만드는 등 특수 공법을 거친 뒤 최소 4년 이상 옹기 항아리에서 숙성시킨다. 마오타이가 중국 최고의 술이 된 데에는 역사적 배경도 크다. 1935년 대장정 당시 홍군이 마오타이 지역을 지날 때 이 술로 상처를 소독하고 피로를 풀었다는 일화가 있어 '혁명의 술'로 추앙받았고 1972년 닉슨 대통령의 방중, 1992년 한중 수교 등 주요 외교 현장에서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가 항상 마오타이로 건배하여 '외교의 상징'이 되었다.
Maotai
Maotai or Moutai is a brand of baijiu, a distilled Chinese liquor (spirit), made in the town of Maotai in China's Guizhou province. Produced by the state-owned Kweichow Moutai Company, the beverage is distilled from fermented sorghum and now comes in several different var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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