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바실리 대성당
성 바실리 대성당은 러시아 전통 양식과 비잔틴 양식이 결합된 독창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중앙의 높은 탑을 중심으로 8개의 각기 다른 모양과 색깔의 양파 모양 돔이 감싸고 있는데 '하늘로 타오르는 불꽃'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원래 성당은 하얀 석벽과 붉은 벽돌의 단순한 색이었으나, 17~18세기를 거치며 지금처럼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이 입혀졌다. 성 바실리 대성당은 1561년 러시아의 첫 번째 차르인 이반 4세(이반 뇌제)가 카잔 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세웠다. 이반 4세가 성당의 아름다움에 너무나 감탄한 나머지 건축가들이 다시는 이토록 아름다운 건축물을 짓지 못하도록 그들의 눈을 멀게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St.Basil's Cathedral
The Cathedral of Vasily the Blessed, commonly known as Saint Basil's Cathedral, is a church in Red Square in Moscow, Russia. The building, now a museum, is officially known as the Cathedral of the Intercession of the Most Holy Theotokos on the Moat or Pokrovsky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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