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평깡통시장
Bupyeong Ggangtong Market



부평깡통시장

부평깡통시장은 1910년대에 형성된 부평시장을 기반으로 발전했으며, 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통조림과 각종 물자가 거래되면서 ‘깡통시장’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부평깡통시장은 오랜 세월 부산의 서민 생활과 함께 성장해 온 시장으로, 채소·과일·수산물 등 전통적인 시장 상품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과 간식거리를 판매한다. 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어묵, 비빔당면, 씨앗호떡 등을 맛볼 수 있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부평깡통야시장은 이 시장을 전국적으로 더욱 유명하게 만든 명소이다. 밤이 되면 시장 골목에 다양한 먹거리 판매대가 들어서며,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음식과 독특한 퓨전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활기찬 조명과 사람들로 붐비는 야시장 풍경은 부산의 역동적인 도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BIFF광장 등 부산 원도심의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Bupyeong Ggangtong Market

This market is better known by the name Ggangtong Market, meaning ‘canned goods’ market rather than by its original name of Bupyeong Market. It acquired the new name as a large volume of canned goods such as fruits and fish in cans was being imported and sold in this market. Other products, such as imported liquor, ornaments and clothing, are also available in this market




ⓔ Eomuk (Fishcake) /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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