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보들레르 (1821-1867)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는 프랑스의 비평가이자 시인이다. 보들레르는 느리고 까탈스러운 작가였고 종종 게으름과 감정적인 고통과 병환으로 작업을 미루곤 했다. 결국 1857년에 가서야 그의 첫 시집이며 가장 유명한 작품인 '악의 꽃'(Les fleurs du mal)이 출판되었다. 이 시들 중 몇 편이 이미 '르뷔 데 되 몽드'(Revue des deux Mondes)에 소개된 적이 있었다. 적은 수의 안목 있는 독자들만이 '악의 꽃'을 읽었으나 시들의 주제는 큰 이슈가 되었다. 다른 작가들에게 끼친 영향은 “지대하고 막대하며 예측불허였고, 선망과 정의할 수 없는 두려움과 뒤섞여” 있었다.

Charles Baudelaire (1821-1867)

His most famous work, a book of lyric poetry titled Les Fleurs du mal (The Flowers of Evil), expresses the changing nature of beauty in the rapidly industrializing Paris during the mid-19th century. Baudelaire's highly original style of prose-poetry influenced a whole generation of poets including Paul Verlaine, Arthur Rimbaud and Stéphane Mallarmé, among many others. He is credited with coining the term "modernity" (modernité) to designate the fleeting, ephemeral experience of life in an urban metropolis, and the responsibility of artistic expression to capture that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