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Luna
아쿠아루나는 붉은 돛을 달고 빅토리아 하버를 유유히 가로지르는 홍콩의 상징적인 전통 목조 범선으로 홍콩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로맨틱한 분위기 덕분에 여행자들 사이에서 '야경 명당'으로 손꼽히는 인기 액티비티다.
전설적인 해적 '장보자'의 이름을 딴 이 배는 현대적인 유람선과는 차원이 다른 빈티지한 매력을 주고 배 안에는 푹신한 침대형 소파와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 한 잔과 함께 홍콩의 마천루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저녁 8시에 맞춰 운항하는 크루즈를 타면 바다 한가운데서 레이저 쇼를 가장 화려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