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도사
아콩카과 산
남미대륙 최고봉 (6,961m)



아콩카과 산 (6,961m)

아콩카과산은 아르헨티나 서부 멘도사주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6,961m에 이르는 남아메리카 최고봉이다. 또한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아시아 밖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안데스산맥의 중심부에 자리하며 칠레 국경과도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이름의 어원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케추아어·아이마라어 등 안데스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했다는 여러 설이 있다. 아콩카과는 히말라야의 8,000m급 고봉보다는 낮지만, 높은 고도와 건조하고 강한 바람, 급변하는 날씨 때문에 등반 난도가 결코 낮지 않다. 특히 정상 부근은 산소가 크게 부족하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고산병에 대한 충분한 적응과 준비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전문 등반가뿐 아니라 고산 등반을 경험하려는 산악인들이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다. 1983년 아콩카과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주변에는 빙하와 거대한 계곡,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안데스 고산 풍경이 펼쳐진다. 등반의 대표적인 출발점은 오르코네스 계곡이며, 일반적인 등반 루트인 ‘노멀 루트’는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암벽 등반보다는 고도 적응과 체력, 기상 조건이 중요한 코스로 알려져 있다.


Aconcagua (6,961m)

Aconcagua is a mountain in the Principal Cordillera of the Andes mountain range, in Mendoza Province, Argentina. It is the highest mountain in the Americas, the highest outside Asia, and the highest in the Southern Hemisphere with a summit elevation of 6,961 metres. It lies 112 kilometres northwest of the provincial capital, the city of Mendoza, about five kilometres from San Juan Province, and 15 km from Argentina's border with neighbouring Chile. The mountain is one of the Seven Summits of the seven conti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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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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