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와인

일반 와인과 다르게 탄산이 있는 것이 특징인 와인이다. 만드는 공정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전통적인 제조방식이자 샴페인 방식이라고 부르는데. 1차 발효를 끝낸 와인에 병입을 한 다음 병에 설탕을 넣어서(보당) 2차 발효를 시켜 이산화탄소가 녹게 만드는 방법이고(샴페인, 크레망, 까바 등). 두번째는 샤르마 방식이라고 부르고 샴페인 제조방식을 응용한 방법인데, 스테인레스 통에 착즙한 포도 원액을 대량으로 넣어서 1차 발효를 시키고 2차로는 설탕을 넣은 다음 밀폐시켜 탄산 제작을 빠른 시간에 달성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는 2차 발효과정 없이 탄산 음료수 처럼 1차 발효를 끝낸 와인에 탄산가스를 집어넣어서 만드는 방법이다.

Limoux wine

Limoux wine is produced around the city of Limoux in Languedoc in southwestern France. Limoux wine is produced under four Appellation d'origine contrôlée (AOC) designations: Blanquette de Limoux, Blanquette méthode ancestrale, Crémant de Limoux and Limoux, the first three of which are sparkling wines and dominate the production around Limoux. The main grape of the region is the Mauzac, locally known as Blanquette, followed by Chardonnay and Chenin bl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