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봉 마르쉐 백화점

르봉 마르셰는 프랑스 파리시에서 가장 유명한 백화점 중 하나로서 파리에서 처음 생긴 백화점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백화점에 의미를 뒀을 때 최초로 불리기는 하지만 가게 용도로 설계된 최초의 건물이기도 하다. 1838년 작은 가게로 설립되어 고정가격으로 1850년 경부터 가게를 시작했다. 성공적인 판매를 거두면서 루이 오귀스트 부알로의 상점으로 1867년 문을 열었다. 그의 아들, 루이 샤를 부알로는 1870년대에도 가게를 이어갔으며 1920년대에도 그의 손자 루이이폴리트 부알로 대에 이어지면서 영업했다.

Le Bon Marché

Le Bon Marché is a department store in Paris, France. Founded in 1838 and revamped almost completely by Aristide Boucicaut in 1852, it was one of the first modern department stores. It was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partment Stores from 1986 to 2011. Now the property of LVMH, it sells a wide range of high-end goods, including food in an adjacent building at 38, rue de Sèvres, called La Grande Épicerie de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