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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
마르세유의 상징이자 도시 어디에서나 보이는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은 마르세유에서 가장 높은 해발 149m 언덕 위에 우뚝 솟은 수호 성당입니이다. 마르세유 사람들에게 '좋은 어머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성당은 19세기 중반 건축가 레옹 보두아에 의해 네오 비잔틴 양식으로 지어졌다. 원래 이곳은 요새가 있던 자리였는데, 1214년부터 성모 마리아에게 바쳐진 작은 예배당이 생기면서 오랫동안 항해를 나가는 어부들과 선원들이 무사 귀환을 기도하는 신성한 장소가 되었다. 성당의 가장 큰 특징은 거대한 종탑 꼭대기에 서 있는 11m 높이의 황금 성모자상으로 마르세유를 굽어보며 도시와 바다를 수호한다고 믿었고 태양 빛을 받으면 눈부시게 빛나 항해사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선원들이 감사의 의미로 봉헌한 배 모형들과 정교한 모자이크 벽화들이 가득해, 마르세유의 깊은 신앙심과 바다와의 인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Notre-Dame de la Garde
Notre-Dame de la Garde is a Catholic basilica in Marseille, France, and the city's best-known symbol. The site of a popular Assumption Day pilgrimage, it is the most visited site in Marseille.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