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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대학살
난징대학살은 중일전쟁 중이던 1937년 12월 13일부터 약 6주 동안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당시 중화민국의 수도였던 난징을 점령한 뒤 벌인 대규모 학살과 성범죄, 약탈 사건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까지도 중일 관계 및 동아시아 역사 인식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비극적인 사건이다. 1937년 7월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본군은 상하이를 점령한 뒤 여세를 몰아 당시 수도인 난징으로 진격했고 중국군은 결사항전을 시도했으나 결국 난징은 함락되었다. 12월 13일 난징에 진입한 일본군은 항복한 군인뿐만 아니라 노인, 여성, 아이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학살했으며 총살, 매장, 심지어는 살아있는 채로 불태우는 등 잔인한 방법이 동원되었다. 학살과 더불어 대규모 성범죄가 발생했는데 수만 명의 여성이 고통을 당했으며 이는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어 당시 서구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난징의 강간'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희생자 수를 30만 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난징에 있는 기념관 입구에도 이 숫자가 상징적으로 새겨져 있다. 희생자 수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견해가 갈리는데 일본의 양심적인 사학자들은 10만~20만 명 정도로 추산하기도 하지만, 일본 내 우익 세력은 이를 축소하거나 심지어 사건 자체를 부정하기도 하여 역사 왜곡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Nanjing Massacre
The Nanjing Massacre was an episode of mass murder and mass rape committed by Japanese troops against the residents of Nanjing, then the capital of the Republic of China, during the Second Sino-Japanese War. The massacre is also known as the Rape of Nanking or, using Pinyin romanization, the Nanjing Massacre or Rape of Nan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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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jing Massacre Memorial Hall / 난징 대학살 기념관

난징대학살 기념관
난징대학살희생동포기념관은 1937년 일본군에 의해 희생된 30만 명의 넋을 기리고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장소로 실제 학살이 일어났던 장소 중 하나인 '강동구' 집단 매장지 위에 세워졌으며, 그 의미와 규모 면에서 중국 현대사의 매우 중요한 성지이다. 기념관 내부에는 당시 학살된 희생자들의 유골이 발굴된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 겹겹이 쌓인 유골을 직접 마주하게 되어 전쟁의 참혹함을 가장 강렬하게 느끼게 되는 장소다. 기념관 곳곳에는 희생자 수인 '300,000'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잊지 말아야 할 아픔을 상징한다. 평화 광장에는 거대한 평화의 여신상과 '평화'라고 새겨진 벽을 통해 비극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Memorial Hall of the Victims in Nanjing Massacre by Japanese Invaders
The Memorial Hall of the Victims in Nanjing Massacre by Japanese Invaders is a museum to memorialize those that were killed in the Nanjing Massacre by the Imperial Japanese Army in and around the then capital of China, Nanjing, after it fell on December 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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