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은 일본 전국의 유명 라멘이 한자리에 집결하는 라면의 테마파크.관내는 쇼와시대의 그리운 거리를 재현하고 라면의 역사와 잔 지식을 알 수 있다. 삿포로, 도쿄, 하카타, 쿠마모토 등 각지의 라면가게가 9곳 있으며 맛은 간장, 된장, 돈코츠 등 각 점포는 독자의 라면을 제공한다.각 점포는 1인분보다 작은 사이즈의 미니라면을 준비하고 있어 관람자는 여러 매장을 돌며 다양한 맛의 라면을 즐길 수 있다.라면 외에도 쇼와시대를 재현한 찻집과 막 과자 가게도 있다. 또, 옛날 공원 등 어린이가 모이는 곳에선 "그림연극"을 시연해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그림연극가게"도 등장한다.외에는 세계에서 하나뿐인 "마이라면"을 만들 마이라면 주방도 인기가 있다.취향의 국물, 국수, 양념류, 기름, 만두소를 골라 그 자리에서 촬영한 관람자의 얼굴사진이 들어간 오리지널패키지에 라면과 함께 넣어 가져갈 수 있다.

Shin-Yokohama Ramen Museum

The Shin-Yokohama Raumen Museumis a food court which opened in 1994, located in the Shin-Yokohama district of Kōhoku-ku, Yokohama, Japan. The "museum", or rather, food court, is devoted to the Japanese ramen noodle soup and features a small recreation of Tokyo in the year 1958, the year instant noodles were invented. Within the museum are branches of famous ramen restaurants from Kyushu to Hokka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