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 메츠 센터

현대적인 건축물 대표적인 예로 꼽히고 있는 퐁피두 센터 메츠는 일본인 건축가 시게루 반과 프랑스의 장 드 가스틴의 설계가 2003년 공모에 당선되면서 건립이 확정 되었다. 로렌 주의 대표적인 도시로는 메츠는 지리적으로 매우 이점이 큰 장소이다. 파리에서도 기차로 1시간 30분이면 접근 가능할 뿐 아니라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와 같은 주변국과도 매우 인접해 있는 도시이다.

Centre Pompidou-Metz

The Centre Pompidou-Metz is a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s located in Metz, capital of Lorraine, France. It is a branch of Pompidou arts centre of Paris, and features semi-permanent and temporary exhibitions from the large collection of the French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he largest European collection of 20th and 21st century arts. The museum is the largest temporary exhibition space outside Paris in France with 5,000m2 divided between 3 galleries, a theatre, and an auditor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