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
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1835-1869)



신센구미 (1863-1869)

신선조는 에도시대 말기인 1863년에 창설된 준군사조직이다. 원래는 교토로 가는 쇼군의 신변보호를 목적으로 조직되었으나 이후 교토의 치안유지를 목적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막부에 반대하는 세력과 싸웠다. 이후 막부 체제가 붕괴하자 막부군의 일원으로 정부군에 저항하는 보신 전쟁에 참전하였다. 엄한 규율 유지를 위해 도입한 국중법도로 숙청을 하거나, '誠' 한 글자로 만든 깃발, 소매 부분에 톱니모양의 무늬를 넣은 독특한 하오리 복장으로 유명하다. 그들이 유명하게 된 계기로는 이케다야 사건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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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Shinsengumi (1863-1869)

The Shinsengumi was a small secret police organization, elite group of swordsmen that was organized by commoners and low rank samurai, commissioned by the bakufu in 1863. It was active until 1869. It was founded to protect the shogunate representatives in Kyoto at a time when a controversial imperial edict to exclude foreign trade from Japan had been made and the Chōshū clan had been forced from the imperial court. They gained considerable fame in the Ikedaya incident and the August 18 coup events, among others.[2] The men were drawn from the sword schools of 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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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jikata Toshizo (1835-1869) / 히지카타 도시조



히지카타 도시조 (1835-1869)

신센구미의 부장으로 잘 알려진 막부 말의 무신으로, 메이지 유신에 반발했던 인물이다. 신센구미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으며 우는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는 귀신 부장(鬼の副長)이라는 별명이 유명하다. 가끔 일본의 서브컬처에서 '귀신 부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 원조가 바로 히지카타 토시조다. 오키타 소지와 함께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신센구미 인물이며 신센구미를 상징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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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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