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오펜바흐 (1819-1880)
자크 오펜바흐는 독일 태생의 프랑스 작곡가이자 첼리스트이다. 어릴 때 파리에 와서 첼로를 공부하였다. 그는 프랑스 극장의 지휘자가 되어 경쾌하고 재미있는 오페라를 많이 발표하여 '프랑스 오페레타의 창시자'라고 불린다. 작품으로 <호프만의 이야기> <천국과 지옥> 등 100여 편이 있다. 근대 뮤지컬 코메디의 전신인 오페레타 형식의 선구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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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Offenbach (1819-1880)
Jacques Offenbach was a German-born French composer, cellist and impresario of the romantic period. He is remembered for his nearly 100 operettas of the 1850s–1870s and his uncompleted opera The Tales of Hoffmann. He was a powerful influence on later composers of the operetta genre, particularly Johann Strauss, Jr. and Arthur Sull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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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pheus in the Underworld / 지옥의 오르페
지옥의 오르페
프랑스 작곡가 자크 오펜바흐의 대표 오페레타. 오페레타란 작은 오페라라는 뜻으로, 대개 경쾌하며 희극적인 줄거리를 기반으로 한다. 이 작품은 글루크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를 유쾌하게 풍자한 오페레타이다. 1858년 개봉하여 1874년에 개정판이 재개봉했다. 다만 개정 과정에서 변화는 대체로 내용 상 중요하지 않은 편이며, 대부분 발레 등의 쇼를 위한 요소이므로 오늘날에는 두 버전을 절충하여 공연한다.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유명하며 음악은 더욱 유명하다. 클래식한 부분 외에도, 제2막 제2장에 나오는 지옥의 갤럽은 캉캉 춤을 위한 음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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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op Infernal (Can Can)
ⓞ The Tales of Hoffmann / 호프만 이야기
♬ Barcarolle / 뱃노래
♬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 인형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