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스카이트리 (634m)
도쿄 스카이트리는 스미다구에 위치한 전파탑으로 2012년 5월 개장했다. 높이는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탑 중 하나이며, 도쿄타워를 대신해 수도권의 새로운 방송 송신 거점으로 건설됐다. 이름은 ‘도쿄’와 ‘하늘(Sky)’을 결합한 것으로, 전통적인 일본 건축미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상 약 350m의 덴보 데크와 약 450m의 덴보 회랑에서는 도쿄 시내와 주변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날씨가 맑으면 후지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탑 아래에는 대형 복합시설인 도쿄 소라마치와 수족관, 플라네타륨 등이 들어서 있어 관광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밤에는 다양한 조명으로 탑 전체를 밝히며, 아사쿠사와 스미다강 일대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았다. 스카이트리는 오늘날 도쿄를 상징하는 현대 건축물 가운데 하나다.
Tokyo Skytree (634m)
Tokyo Skytree is a broadcasting, restaurant, and observation tower in Sumida, Tokyo, Japan. It became the tallest structure in Japan in 2010 and reached its full height of 634min March 2011, making it the tallest tower in the world, displacing the Canton Tower, and the second tallest structure in the world after the Burj Khal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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