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귀스트 로댕
로댕 미술관



오귀스트 로댕 (1840-1917)

프랑수아 오귀스트 르네 로댕은 프랑스의 조각가이다. 근대 조각의 시조이며, 근대 조각 사상 가장 위대한 조각가이다. 프랑스 파리 중산층 가정에서 그의 어머니 메리 체퍼와 경찰청 사무원이었던 그의 아버지 진 밥티스트 로댕 사이에서 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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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e Rodin (1840-1917)

François Auguste René Rodin was a French sculptor. Although Rodin is generally considered the progenitor of modern sculpture, he did not set out to rebel against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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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ates of Hell / 지옥의 문



지옥의 문

1880년, 로댕은 건설 예정인 장식미술관을 위한 주문을 받는다. 높이 5미터를 넘는 문을 장식할 부조의 주제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으로 로댕 자신의 선택이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피렌체 대성당의 예배당 문을 장식하고 있는 기베르티 의 천국의 문과 같이 문을 몇 개의 패널로 나누어 각각의 패널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안이 검토되었다. 그러나 두 번째 구성안 이후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예배당 벽화 <최후의 심판> 과 같이 문 전체에 수많은 인간상을 소용돌이치듯 배치하는 구성으로 바뀌었다. 단테의 시에 등장하는 특정 인물은 거의 제외되고 최종적으로 ‘우골리노’ ‘파올로’ ‘프란체스카’ ‘허무한 사랑’ 등이 채택되었다. 지옥의 문 전체에는 200 이상의 인체상이 있는데 그 중심이 팀파눔 중앙이 놓인 ‘생각하는 사람’이다. 문의 최상부에 ‘세 개의 그림자’가 보인다 “여기 들어오는 너희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상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장식미술관 건설 계획은 취소되고 지옥의 문은 로댕의 생전에 청동으로 주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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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Penseur (생각하는 사람) / Le Baiser (입맞춤)





ⓢ Rodin Museum / 로댕 미술관



로댕 미술관

박물관 건물은 1908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10년 동안 로댕이 아틀리에로 사용하고 살았던 비론 저택(Hotel Biron)이다. 1911년 프랑스 정부가 비론 저택을 매입하였고, 로댕이 자신의 작품과 소장품을 국가에 기증면서 박물관으로 남겨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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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in Museum

The Musée Rodin in Paris, France, is a museum that was opened in 1919, dedicated to the works of the French sculptor Auguste Rodin. It has two sites: the Hôtel Biron and surrounding grounds in central Paris and just outside Paris at Rodin's old home, the Villa des Brillants at Meu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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