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절벽사원

황금절벽사원은 1996년 전 국왕인 푸미폰 국왕의 즉위 50년을 기념하여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사원이다. 태국의 개인 사업가가 60억이라는 비용을 들여 만든 것이며, 바위 산을 깎아 불상을 음각으로 제작하여 금으로 채워 넣은 것으로 높이가 약 130m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