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라
야스나야 폴랴나
레프 톨스토이 생가



야스나야 폴랴나

야스나야 폴랴나(Yasnaya Polyana)는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가 태어나 60년 넘게 살았으며, 러시아어로 '밝은 숲속의 빈터'를 의미한다. 톨스토이는 이곳에서 그의 양대 걸작인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를 집필했다. 귀족 신분이었음에도 농민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영지 내에 농민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세워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화려한 귀족의 삶 대신 톨스토이가 말년에 추구했던 금욕적인 삶을 엿볼 수 있는데 그가 글을 쓰던 책상, 만여 권의 장서가 꽂힌 서재, 그리고 농민복 차림으로 쉬던 소박한 방들이 인상적이다.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소는 숲속 깊은 곳에 있는 그의 무덤으로 톨스토이는 사후에 어떤 비석도, 십자가도, 장식도 세우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숲길 끝에 나지막이 솟아오른 작은 풀 언덕이 그의 무덤이다. 화려한 영웅의 묘지 대신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거장의 겸손함과 철학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Yasnaya Polyana

In June 1921, the estate was nationalized and formally became his memorial museum. It was at first run by Alexandra Tolstaya, the writer's daughter. The current director of the museum is Tolstoy's great-great-grandson Vladimir Tolstoy. The museum contains Tolstoy's personal effects and movables, as well as his library of 22,000 vol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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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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