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르니카 (피카소)
게르니카 폭격 소식은 종군 기자들의 보도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당시 파리에 머물던 파블로 피카소는 고국의 비극에 큰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 그는 마침 의뢰받았던 파리 만국박람회 스페인관의 벽화 주제를 즉시 바꾸어, 단 5주 만에 가로 7.7m, 세로 3.5m의 대작 <게르니카>를 완성했다.
Guernica (Picasso)
Guernica is a mural-sized oil painting on canvas by Spanish artist Pablo Picasso completed in June 1937, at his home on Rue des Grands Augustins, in Paris. The painting, now in the Museo Reina Sofia in Madrid, was done with a palette of gray, black, and white, and is regarded by many art critics as one of the most moving and powerful anti-war paintings i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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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bing of Guernica / 게르니카폭격

게르니카 폭격 (1937.4.26)
게르니카 폭격은 스페인 내전 중 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공군이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의 작은 도시 게르니카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사건으로 인류 역사상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현대적 공습 중 하나다. 당시 스페인은 민주 공화국 정부와 프랑코 장군이 이끄는 국가주의 반군 사이의 치열한 내전 중이었고 독일의 히틀러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는 같은 파시스트 진영인 프랑코를 지원하기 위해 정예 공군 부대인 '콘도르 군단'을 파견했다. 1937년 4월 26일 월요일 오후, 평화로운 장날을 맞이해 사람들이 모여 있던 게르니카에 갑자기 폭격기들이 나타나 일반 폭탄으로 건물들을 부수어 목재 구조물을 드러낸 뒤, 소이탄을 투하해 온 도시를 거대한 불바다로 만들었다. 도망치는 민간인들을 향해서는 전투기가 낮게 비행하며 기관총 소사를 퍼붓기도 했다. 이 공격으로 도시의 70% 이상이 파괴되었으며, 희생자 수는 자료에 따라 수백 명에서 1,600명 이상으로 추산될 만큼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Bombing of Guernica
The bombing of Guernica (26 April 1937) was an aerial bombing of the Basque town of Guernica during the Spanish Civil War. It was carried out, at the behest of Francisco Franco's nationalist government, by its allies, the Nazi German Luftwaffe's Condor Legion and the Fascist Italian Aviazione Legionaria, under the code name Operation Rü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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