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에보 다리
"새로운 다리"라는 뜻을 가진 누에보 다리는 론다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르는 120m 깊이의 엘 타호 협곡을 연결하기 위해 세워졌다. 18세기에 완공된 유서 깊은 건축물로 1735년 첫 번째 다리가 지어졌으나, 공사 8개월 만에 무너져 50여 명의 인명이 희생되는 비극을 겪었다. 이후 1759년부터 34년에 걸친 대공사 끝에 1793년 현재의 다리가 완공되었다. 건축가 호세 마르틴 데 알데우엘라가 설계를 맡았다. 특히 다리 중앙 아치 위에 있는 작은 방은 과거 감옥이나 고문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스페인 내전 당시에는 포로들을 절벽 아래로 던졌다는 가슴 아픈 역사가 서려 있다.
Puente Nuevo
The Puente Nuevo is the newest and largest of three bridges that span the 120m-deep chasm that carries the Guadalevín River and divides the city of Ronda, in southern Spain. The architect was José Martin de Aldehuela, who died in Málaga in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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