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촌 한옥마을
Bukchon Hanok Village



북촌 한옥마을

북촌 한옥마을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전통 한옥 밀집 지역으로,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시대 청계천과 종로의 북쪽에 위치하여 '북촌'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당대 왕족과 고위 관료, 권문세가들이 주로 모여 살던 양반촌으로 형성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한옥들은 대부분 1930년대 서울의 도시화 과정에서 형성된 개량 한옥(도시형 한옥)의 형태를 띠고 있다. 이는 전통 건축 양식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생활 편의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들어선 기와지붕과 돌담길은 옛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한옥 너머로 현대적 도심 경관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북촌 한옥마을에는 실제 한옥을 활용한 공방, 전통찻집, 갤러리, 한옥 체류 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다만 이곳은 관광지이기 전에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생활 공간이므로, 방문 시 소음을 자제하고 관람 시간을 준수하는 등 사생활 보호를 위한 배려가 필수적이다.


Bukchon Hanok Village

Bukchon Hanok Village is a Korean traditional village in Seoul with a long history located on the top of a hill between Gyeongbok Palace, Changdeok Palace and Jongmyo Royal Shrine. The traditional village is composed of lots of alleys, hanok and is preserved to show a 600-year-old urban environment.

[Learn more]

Source : Wikipedia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map story

my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