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시장
廣藏市場



광장시장

광장시장은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의 상설시장으로 1905년에 개장한 이후 1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시장 이름은 원래 광교와 장교 사이에 조성하려던 계획에서 유래한 '광장(廣長)'에서 비롯되었으며, 이후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의미의 '광장(廣藏)'으로 한자를 바꾸어 오늘날의 이름이 되었다. 광장시장은 직물과 한복, 침구, 의류, 식자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종합시장으로 발전했으며, 특히 먹거리 골목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시장 곳곳에서는 녹두빈대떡, 중독김밥, 육회, 칼국수, 순대, 떡볶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시장 2층의 구제상가에서는 개성 있는 빈티지 의류와 소품을 만날 수 있으며, 전통 한복과 원단,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점들도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서울 시민들의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중심 시장이었고, 오늘날에는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와 음식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Gwangjang Market

Gwangjang Market was the first permanent market in Korea and continues to thrive a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today. The second floor of the market is filled with silk, satin, and linen bed-sheet stores, which are the largest and most famous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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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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