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Dongdaemun Design Plaza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세계적인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한국 현대 건축과 디자인의 상징적인 장소다. 이라크 출신의 세계적인 여성 건축가이자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해 2014년에 개관했다. DDP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건축물에 직선이 거의 없고 유기적인 곡선과 곡면으로 이루어진 비정형 건축이라는 점이다. 건물의 외관은 마치 거대한 우주선이나 물결치는 파도를 연상시키며,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 다른 약 4만 5천 장의 알루미늄 패널로 덮여 있다. 이 패널들은 햇빛의 각도와 날씨, 시간에 따라 건물의 색감과 질감을 다채롭게 변화시키며 시각적인 압도감을 준다. 내부 역시 거대한 기둥 없는 공간과 곡선형 통로로 설계되어 기존의 전통적인 건축 문법을 완전히 탈피한 혁신적인 공간 미학을 보여준다. 공간 구성은 목적에 따라 크게 몇 가지 구역으로 나뉜다. 대규모 전시, 콘서트, 패션쇼 등이 열리는 알림터, 디자인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배움터, 트렌디한 디자인 상품과 소상공인들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살림터, 그리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식당과 상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 장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매년 국내외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서울패션위크'의 주무대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Dongdaemun Design Plaza

Dongdaemun Design Plaza (DDP) has a meaning of Dream, Design, and Play. It holds various exhibitions, fashion shows, forums, conferences, and other domestic and international events.

[Learn more]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map story

my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