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로 이와타

1972년에 야마하 발동기 축구팀으로 JSL에 참가했다. 1982년 천황배 우승과 함께 JSL 2부 리그 우승으로 1부로 승격했고, 1987~1988년 시즌에는 JSL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J리그가 만들어 질때는 팀 프로화 문제 때문이 승격을 포기했다. 1993년 JFL 1부 준우승으로 1994년에 J리그로 승격.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경력이 있는 한스 오프트를 감독으로, 브라질 대표팀 출신 둥가를 영입했다. 둥가의 축구 철학은 팀에 큰 영향을 주었다.

Júbilo Iwata

The team started out as the company team for Yamaha Motor Corporation in 1970. After making its way through the Shizuoka and Tōkai football leagues, it played in the Japan Soccer League until it reorganized as the J.League at the end of 1992. Their first glory happened when they won both the Emperor's Cup and promotion as champions of the JSL Division 2 in 1982. They won their first Japanese league title in the 1987/88 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