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 & 로켓 센터

미국 우주 & 로켓 센터가 위치한 헌츠빌은 전형적인 미국 남동부 도시로, 역사와 매력을 자랑하는 곳이자 인간을 달로 보냈던 바로 그 로켓이 개발된 곳이다. 이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우주 비행 박물관이며, 나사(NASA)의 마셜우주비행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의 방문객 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곳은 미국의 첫 번째 인공위성인 익스플로러 1호를 포함해 1,500점 이상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U.S. Space and Rocket Center

The U.S. Space & Rocket Center in Huntsville, Alabama is a museum operated by the government of Alabama, showcasing rockets, achievements, and artifacts of the U.S. space program. Sometimes billed as "Earth's largest space museum", astronaut Owen Garriott described the place as, "a great way to learn about space in a town that has embraced the space program from the very 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