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 기념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자 남북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연방을 지켜낸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리는 링컨 기념관으로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모델로 지어진 이유는 링컨을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수호한 성인과 같은 인물로 존경하는 미국인들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기념관 외관을 둘러싸고 있는 36개의 거대한 도리스식 기둥은 링컨 대통령이 서거할 당시에 미국 연방에 가입되어 있던 36개의 주를 상징한다. 기둥 윗부분에는 각 주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남과 북으로 갈라졌던 나라를 다시 하나로 통합하고자 했던 링컨의 일생 최고의 업적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조각가 다니엘 체스터 프렌치가 제작한 거대한 링컨 대통령의 좌상은 높이가 약 6m에 달하는데, 의자에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링컨의 표정에는 전쟁의 고뇌와 흔들리지 않는 결단력이 동시에 서려 있다. 동상 뒤쪽 벽면에는 "에이브러햄 링컨에 대한 기억은 그가 연방을 구한 것처럼 이 성전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동상을 중심으로 양옆의 벽면에는 링컨의 가장 유명한 두 연설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왼쪽에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불멸의 문구가 담긴 게티즈버그 연설이, 오른쪽에는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을 강조한 제2차 취임 연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또한, 링컨 기념관은 수많은 역사적 사건의 배경이 되기도 했는데 1963년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기념관 앞 계단에서 수만 명의 군중을 향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유명한 연설을 남긴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Lincoln Memorial
The Lincoln Memorial is an American national memorial built to honor the 1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braham Lincoln. It is located on the western end of the National Mall in Washington, D.C., across from the Washington Monument. The architect was Henry Bacon; the designer of the primary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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