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수이(천수)
마이지산 (맥적산) 석굴
Maijishan Grottoes


맥적산 석굴

맥적산 석굴은 톈수이시에 위치한 불교 석굴로 돈황 막고굴, 낙양 용문석굴, 대동 운강석굴과 함께 중국 4대 석굴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석굴들이 바위를 깎아 만든 석조 불상이 중심인 것과 달리 맥적산은 바위질이 단단하지 않아 진흙으로 빚은 소상(塑像)이 주를 이룬다. '맥적(麥積)'은 보리를 쌓아놓았다는 뜻으로 멀리서 본 산의 모양이 마치 수확한 보리 단을 볏가리처럼 둥글게 쌓아올린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붉은 자색 사암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암벽이 특징이다. 맥적산의 불상들은 다른 곳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특히 제133굴의 '소년 사문(승려)'상은 그 천진난만한 미소 덕분에 '동양의 모나리자'라고도 불린다. 깎아지른 듯한 수직 절벽에 격자무늬처럼 설치된 잔도를 따라 이동하며 아찔한 높이의 절벽에 매달린 불상들을 보는 경험은 맥적산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Maijishan Grottoes

The Maijishan Grottoes, formerly romanized as Maichishan, are a series of 194 caves cut in the side of the hill of Majishan in Tianshui, Gansu Province, northwest China. This example of rock cut architecture contains over 7,200 Buddhist sculptures and over 1,000 square meters of murals. Construction began in the Later Qin era (384–417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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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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