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심양)
복릉​ (푸링)
淸福陵


복릉(푸링, 福陵)

청태조 누르하치는 명나라가 기근과 폭정으로 혼란해진 시기, 주위 여진족들을 정복해 만주지방의 대부분을 수중에 넣은 후 선양에 도읍을 두고 나라를 세웠다. 여진족이 세웠던 금나라를 잇는다는 뜻에서 국호를 후금으로 하고, 칸으로 즉위한 것이다. 이후 그는 사르후 전투에서 명나라 군대를 물리치고 요동을 장악했는데, 1626년 몽골에 원정을 나가 전투 도중 부상을 입은 뒤 상태가 호전되지 못하자 사망하였다. 누르하치의 사망이후 만들어진 황릉이 바로 복릉이다. 복릉의 정식명칭은 청복릉(淸福陵)으로 동쪽 교외의 운하 북쪽 천주산 위에 있어 동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심양에서 11km떨어져 있는 복릉은 청나라를 건국한 태조인 누루하치와 그 황후의 묘이다. 복릉의 입구는 매우 독특하게 108계단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하마비, 석비루 등이 있다. 내부에는 정홍문, 석패방, 유리영벽, 신공성덕비 등의 유물을 돌아보다보면 누루하치의 기세를 느껴볼 수 있다. 2004년 7월 1일 북경의 명 13릉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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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관광사무소

Fuling Mausoleum

The Fuling or Fu Mausoleum is the mausoleum of Nurhaci, the founding emperor of the Qing dynasty and his wife, Empress Xiaocigao. It served as the main site for ritual ceremonies conducted by the imperial family during the entire Qing dynasty. Located in the eastern part of Shenyang city, Liaoning Province, northeastern China, Fuling has been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sinc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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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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