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
반델리어 국가기념물
Bandelier National Monument



반델리어 국가기념물

뉴멕시코주 산타페 인근에 위치한 반델리어 국가기념물은 인류의 생존 지혜와 대자연의 경이로움이 만난 경이로운 유적지다. 약 1만 년 전부터 인류가 거주했던 흔적이 남아 있지만, 주요 유적들은 서기 1150년에서 1550년 사이 이곳에 정착했던 선조 푸에블로인들이 남긴 것이다. 반델리어의 지형은 약 100만 년 전 거대한 화산 폭발로 쌓인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바위는 매우 부드러워 도구로 쉽게 깎을 수 있었는데 고대인들은 이를 이용해 절벽 곳곳에 집을 지었다. 절벽 벽면을 파내어 만든 동굴 형태의 방 카베이트(Cavates)는 나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다. 천장에 남은 검은 그을음은 천 년 전 이곳에서 불을 피워 요리를 했던 고대인들의 생활 흔적이다. 절벽 아래를 따라 수백 미터에 걸쳐 지어진 연립 주택 유적 롱 하우스는 바위 벽에 구멍을 뚫어 서까래를 끼웠던 흔적들이 점처럼 박혀 있어 당시 건물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Bandelier National Monument

Bandelier National Monument is a 33,677-acre (13,629 ha) United States National Monument near Los Alamos in Sandoval and Los Alamos counties, New Mexico. The monument preserves the homes and territory of the Ancestral Puebloans of a later era in the Southwest. Most of the pueblo structures date to two eras, dating between 1150 and 1600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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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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