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하라
오쿠노시마(토끼섬)
독가스박물관



오쿠노시마 (토끼섬)

이 섬에는 어디를 가나 항상 토끼가 주변에 있기 때문에, 섬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귀여운 토끼들과 함께하게 된다. 이 섬은 유명한 관광 명소지만 비극적인 과거를 간직한 곳이기도 한데 그 과거를 부끄럽게 숨기지 않고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오히려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일본은 화학전을 금지하는 1925년 제네바 의정서의 서명국이었지만 2년 후인 1927년 오쿠노시마에 화학 무기 공장을 설립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이곳의 한 공장에서만 무려 6킬로톤에 달하는 머스터드 가스와 최루 가스가 생산되고 있었다. 외지기는 해도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오쿠노시마가 이런 비밀 활동에 완벽한 장소였던 것이다. 당시 정부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 공장의 존재를 비밀리에 부치려고 했으며, 일부 지도에서는 이 섬을 삭제한 적도 있으며 무엇을 생산하고 있는지 현지인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전쟁이 끝나면서 문서는 파괴되었고 연합군이 들어와 비축해놓은 화학 물질을 폐기했다. 수십 년이 지나고 나서야 정부는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공장으로 인해 건강을 잃은 지역 주민들에게 금전 및 의료적 보상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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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NTO

Okunoshima (Rabbit Island)

Okunoshima is a small island in the Inland Sea of Japan. It is considered to be part of the city of Takehara, Hiroshima Prefecture. It is accessible by ferry from Tadanoumi and Ōmishima. There are campsites, walking trails and places of historical interest on the island. It is often called Usagi Shima because of the numerous feral rabbits that roam the island. The rabbits are rather tame and will approach hu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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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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