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 볼리바르 (1783-1830)
시몬 볼리바르는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던 남미 대륙을 해방시킨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자로 미국에 조지 워싱턴이 있다면 남미에는 볼리바르가 있다고 할 정도로 그는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등 5개국의 독립을 이끈 전설적인 인물이다. 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볼리비아는 그의 업적을 기념하는 국가이다. 젊은 시절 유럽을 여행하며 자유와 평등 사상을 접한 그는 남아메리카가 스페인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독립운동에 참여하여 군대를 이끌고 여러 전투를 치르며 스페인 세력에 맞섰다. 그는 독립 이후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를 하나로 묶은 국가를 만들고자 했지만 내부 갈등과 정치적 어려움으로 인해 그 꿈을 완전히 이루지는 못했다. 강력한 중앙정부를 원했던 그는 반대파들로부터 독재자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결국 모든 공직에서 사퇴하고 유럽으로 망명하려던 중 결핵으로 쓸쓸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임종 직전 그는 '나는 바다에 쟁기질을 했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자신의 노력이 허망했음을 한탄했다. 시몬 볼리바르는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에서 독립과 자유를 상징하는 영웅으로 존경받고 있다.
Simon Bolivar (1783-1830)
Bolívar was born into a wealthy family and as was common for the heirs of upper-class families in his day, was sent to be educated abroad at a young age, arriving in Spain when he was 16 and later moving to France. While in Europe he was introduced to the ideas of the Enlightenment, which later motivated him to overthrow the reigning Spanish in colonial South America. Taking advantage of the disorder in Spain prompted by the Peninsular War, Bolívar began his campaign for independence in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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