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폼페이 유적
폼페이 유적은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근교에 위치한 고대 로마 도시의 유적으로,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화산재에 묻히며 한순간에 멈춰 선 도시이다. 이 갑작스러운 재난 덕분에 건물과 거리, 생활 도구들이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되어 고대 로마인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해 준다. 폼페이에는 주택, 상점, 목욕탕, 신전, 원형극장 등이 남아 있어 당시 도시 구조와 사회생활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벽화와 모자이크, 낙서까지도 남아 있어 귀족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삶과 문화, 오락과 신앙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화산재 속에서 발견된 사람들의 형상은 재난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하며 큰 충격을 준다. 폼페이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대 문명이 자연의 힘 앞에서 얼마나 취약한지를 일깨워 주는 동시에 역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Pompeii
Pompeii, along with Herculaneum and many villas in the surrounding area, was buried under 4 to 6m of volcanic ash and pumice in the eruption of Mount Vesuvius in AD 79. Many of the inhabitants were also buried before they could escape. Today it has UNESCO World Heritage Site status and is one of the most popular tourist attractions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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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uption of Mount Vesuvius (AD.79) / 베수비오 화산 폭발

베수비오 화산 폭발
베수비오 화산은 서기 79년의 대폭발로 고대 도시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을 집어삼킨 인류사상 가장 유명하고 치명적인 화산 중 하나다. 당시 사람들은 베수비오가 화산이라는 사실조차 잊고 지낼 정도로 오랜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79년 가을, 화산은 거대한 화산재 구름을 33km 상공까지 뿜어내며 폭발했고 24시간 동안 이어진 폭발로 폼페이는 약 4~6m 두께의 화산재와 부석에 묻혔다. 대부분의 희생자는 쏟아지는 재보다는 뒤이어 덮친 화산쇄설류 때문이었다. 섭씨 500도 이상의 초고온 가스와 파편이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도시를 휩쓸었고 사람들은 즉사하거나 열충격으로 사망했다.
Eruption of Vesuvius
By the 1st century AD, Pompeii was one of a number of towns near the base of the volcano, Mount Vesuvius. The area had a substantial population, which had grown prosperous from the region's renowned agricultural fertility. Many of Pompeii's neighbouring communit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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